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예약  사이트맵
언론보도
공지사항
치료?교육 정보

언론보도 팀 접근 중재 상담예약
진료평가 및 치료교육시간
홈 > 자료실 > 언론보도
 
제목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당신 애 아빠 맞아?" 날짜 2014.05.28 18:26
글쓴이 이루다아동발달연구소 조회 1954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당신 애 아빠 맞아?"에서 아버지의 육아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1. 아빠들이 육아에 서툰 이유는? (아이돌보기에 핑계를 대는 이유)

* 아기의 육아를 아기를 돌보아 주는 일로 생각하기 보다는, 아기와의 재미있는 놀이, 즐거운 순간만을 기대하기 때문에 아기가 보여주는 여러 가지 행동으로 당황하게 되고 아기 보는 일을 어렵게 생각하여 피하려고 한다.

* 아기와 보내는 시간 이 적어 아기들이 보내는 신호나 반응에 대해 잘 모른다.

* 육아는 엄마만의 몫이라고 생각해 아기 돌보는 방법에 무관심하다.

2. 육아 참여도 높은 아빠를 만들기 위해, 아내가 해야 할 역할은?

* 아기가 태어나면 우선적으로 아빠와 아기의 양육 방법의 원칙과 방향을 함께 의논하여 정한다.

* 육아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아빠의 조언을 구한다.

* 아기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빠를 위해 아기의 그날 그날의 변화를 아빠도 알도록 이야기 해준다.

3. 혼자 아이 돌보기를 두려워하는 아빠, 그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 아기 돌보는 방법에 관심을 가진다.

* 아이 키우는 방법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각 가정 마다 아이와 부모의 기질, 주변의 상황, 부모의 바른 가치관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이다.

* 아이 키우는 일을 무서워만 하지 말고, 육아는 생각 했던 것보다는 조금만 더 참아 주고, 기다려 주고, 조금만 더 많이 나를 희생해서 사랑하면 쉬운 일이라는 것을 알면 된다.

4. 12개월 미만의 어린 아기를 둔 아빠가 육아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은?

이 시기에는 우선적으로 내 아기의 기질을 알아야 하고, 아기들이 아직 말을 하지 못하므로 아기가 보내는 여러 신호에 대해 이때 아빠가 어떤 반응을 해주어야하는 지만 알면 육아가 매우 쉬워진다.

아기의 기질은 세가지 정도로 볼수 있는데, 모든 것에 예민해 환경의 조그만 변화에도 먹고 자고 배변하는 등의 아기 생활이 바로 변하는 까탈스런 아이가 있고, 주변의 변화에 영향도 덜 받고 늘 웃고 활기찬 순한 아기가 있다. 또한 까탈스럽지는 않지만 반을이 조금느린 아이도 있다.

*배고플 때

칭얼거리며 울고 혀를 양옆으로 돌리며 “쪽쪽” 젖빠는 시늉을 하고,손가락을 빨기도 한다.

기운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짜증내듯이 자꾸 울며 보챈다.

- 가능한한 빨리 우유를 먹이는 데 우유를 주자마자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는 않기 때문에 울음을 바로 그치지 않아도 조금 기다려 준다.

*아플 때

갑자기 자지러질듯 눈을 꽉 감고 운다. 팔 다리를 축 늘어뜨리거나, 팔 다리를 움츠리기도 한다.

- 우선 열이 있는지 보고 아기의 변 색깔도 살펴보고 병원에 가야한다. 이물질을 삼켰다면 지체 말고 응급실로 가야 한다.

*졸릴 때

눈을 천천히 감았다가 번쩍 뜨기를 반복하고, 눈을 비비기도 하고 하품을 하며 다리를 강하게 바둥 거리기도 한다. 이유 없이 칭얼거릴 때도 있다. 잘 수 있도록 조명을 약간 어둡게 하고 소음을 줄여주는 등 아기가 잘 수 잇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배가 고픈 아기는 쉽게 잠들지 못하므로 우유를 충분히 먹이고 반드시 아기를 세워 토닥거려 트림을 시킨 후에 재운다. 아기의 기저귀도 젖어 있지는 않은지를 확인해 본다.

*놀고 싶을 때

혼자서 옹알이를 하고 아기를 쳐다보면 눈 맞춤을 하면서 웃고, 손과 발을 활발하게 움직인다.

- 이때는 아기와 눈을 맞춰 웃어주고 아기가 하는 옹알이에 대답을 해주거나, 그대로 따라 해준다. 아기와 스킨십을 해주고 돌 정도 되는 아기들은 비행기 놀이나 손 그네 태워주기 등을 하며 놀아준다.

*대소변이 마려울 때

몸을 수시로 뒤척이며 계속 칭얼거리며 짜증을 내기도 하고, 추운 것처럼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한다.

- 기저귀를 확인하고 갈아준다. 기저귀를 갈다가 아기가 뒤척여 침대에서 떨어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

*싫증나거나 마음에 안들 때

짜증을 부리며 신경질 적으로 울고, 사람이나 사물을 외면하고 손에 잡고 있는 것을 놓아버리거나 얼굴을 찌푸린다.

- 무엇 때문에 불편해 하는지 살펴본다. 아기 옷이 겹쳐쳐 있지는 않은지 옷이 너무 두껍거나, 너무 앏진 않은지 체크해본다.

5. 가정안의 육아에 있어서 아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아기가 태어나 처음으로 나누는 부모와의 상호 작용은 이후 아기 능력과 성격발달에 매우 중요한 기초가 된다. 아기와의 상호작용은 엄마 뿐 아니라 아빠와의 상호 작용이 필요하다.

다양한 경험과 조금씩 다른 반응 방법이 아기의 적응 능력을 키워주고, 발달을 촉진시켜 준다.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 아빠의 역할을 보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자신의 역할도 익혀 가게 된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