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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 <TV비평시청자데스크> "클로즈업TV -TV속 어린이, 동심은 지켜지고 있는가?" 날짜 2014.02.10 11:53
글쓴이 이루다아동발달연구소 조회 1244



KBS <TV비평시청자데스크> "클로즈업TV -TV속 어린이, 동심은 지켜지고 있는가?"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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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TV> ‘TV속 어린이, 동심은 지켜지고 있는가?’

Q. 요즘 어린이들을 보면, 예전에 비해 예쁘고, 똑똑하고 재능도 많습니다만, ‘아이다움은 잃어버리고 있지 않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아이답다는 것은 아직 모든 일에서 서투르고, 가지고 있는 능력도 적지만, 꾸미지 않은 순수성을 가지고 있고, 어른이 따라갈 수 없는 기발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아이다움이 아닐까 하는데요,

아이들이 이렇게 아이다움을 잃어버려가고 있는 것은 요즘 부모들의 생각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많은 부모님들은 이미 능력 지상주의와 지식 만능 생각에 젖어 있어 내 자녀들이 더 이상 아이답기를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답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무능력해 보이거나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다른 집 아이보다는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는 부모들의 비정상적으로 과열화된 교육 속에서 아이들은 지식과 기능은 늘어 옛날 보다는 똑똑해진 것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전인격적인 발달에서도 많은 것을 놓치고 있고 아이다움의 순수성도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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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VCR을 보니, 노래, , 개그 등 장기를 갖고 있으면 무조건 개그신동, 연기신동, 댄스 신동‘ O신동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신동의 진정한 의미를 짚어주시고, 이처럼 신동을 남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신동은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영재 및 재능아동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지적, 예술적, 혹은 리더쉽 능력 등의 영역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지는 아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재는 좁은 의미로는 지적인 선물을 받은 사람을 지칭하는 뜻으로 사용되니 VCR에서 본 아동들은 재능아에 가깝다고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영재나 재능아 모두 단지 지능이 높거나 어떤 특정 기술을 특별히 잘한다고 영재나 재능아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창의성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VCR에서 본 아동들은 예외의 아동도 있으나 대부분 창의적이라기보다는 어른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어 엄격히 말하면 신동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 저런 특별한 능력을 어른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자신의 신체 발달이나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로 창의성 있게 소화한다면 얼마든지 신동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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